동묘역에 있는 미술학원 에이드림에서 기초부터 차근 차근 배우지 4개월 정도 된 남자분 작품인 뉴 건감 연필 소묘 작품 입니다. 

뉴 건감 일러스트 사진을 보고 그린 소묘 작품인데요!! 워낙 건담을 좋아 하시는데 직접 그려 보고 싶다고 해서 시간을 투자해서 수업시간에 그렸습니다.

깔끔하고 듬직한 작품인데 뉴 건담의 포스가 느껴 집니다. 자신이 좋아하고 배우고 싶은 욕구가 크면 역시 수업 효과가 크게 나오는것 같습니다. 이런 포스가 흐르는 멋진 작품이 나오니 말이죠.

자기 발전과 취미를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매우 아름답게 느껴 지네요!
이런 취미미술을 하는 분들을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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